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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애는 거실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아버지를 발견했다. 다행히 아버지는 영애 덕분헤 급히 수술을 끝내고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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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버지는 계속해서 아들을 찾았고, 영애는 "연말이라 가게 예약이 꽉 찼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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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이를 알게 된 이승준은 바로 서울행 티켓을 구하려 했지만, 날씨가 좋지 않아 서울행 비행기를 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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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바람을 쐬던 영애는 조동혁에게 "난 너한테 매일 신세만 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넸다.
특히 홀로 눈물을 흘리던 영애 앞에 이승준(이승준)이 나타났고, 영애는 결국 눈물을 펑펑 쏟았다.
그동안 갖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생각한 낙원사 식구들은 덕제에게 분노를 표출, 소심한 복수를 하기 시작했다.
이후 조덕제는 곧 자신이 사장을 그만두고 직원들이 그런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 차렸다.
이에 조덕제는 낙원사 직원들에게 "새로운 사장을 소개시켜주겠다"고 말했고, 직원들은 새로운 사장이 온 다는 사실에 환호를 질렀다.
그러나 새로운 사장에게 큰 문제가 있었고, 결국 조덕제가 계속해서 사장을 맡기로 했다.
이를 알게 된 직원들은 조덕제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아부를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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