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배우 유아인이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재검 판정'을 받았다.
1986년 10월 생인 유아인은 현재 만30세. 입영기일을 만 30세를 초과해 연기할 수 없다는 병역법 조항에 따라 곧 군입대 여부가 결정돼야 하는 상황이다.
그동안 제작발표회와 인터뷰 등 공식석상에서 현역입대 의지를 분명히 했던 유아인은 최근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았다.
하지만 과거 영화 촬영에서 입은 어깨 부상이 다시 발목을 잡아 병무청으로부터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을 받고 '2017년 다시 신체검사를 받으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따라 유아인은 2017년 다시 병무청에서 신체검사를 받게 됐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 2일 홍콩에서 열린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등장해 3부의 화려한 막을 올린 바 있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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