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인천 신한은행)과 크리스마스(KDB생명)가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선수 선발 팬투표 중간 집계에서 각각 선두를 달렸다.
WKBL이 30일 오전 11시 기준으로 집계 발표한 올스타 팬 중간 투표 결과에 따르면 김단비가 2997표로 토종 선수 중 최다 득표를 달렸다. 외국인 선수로는 크리스마스가 3858표로 1위를 달렸다. 김단비는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15.39득점(2위)을 해주고 있다. 토종 2위는 강아정(KB스타즈)으로 2336표다. 크리스마스는 경기당 평균 14.82점(4위)을 올리고 있다. 외국인 선수 2위는 알렉시즈(신한은행)로 3714표다.
올스타 팬 투표는 WKBL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7년 1월 4일까지 진행된다. 팬 투표(80%)와 기자단 투표(20%)를 합산하고 감독 추천을 통해 최종 선수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 올스타전은 2017년 1월 15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핑크스타(우리은행 KDB생명 KEB하나은행)와 블루스타(삼성생명 신한은행 KB스타즈)가 맞대결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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