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한나 기자]
"지넷뉴욕은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덴티티로 주얼리 마켓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칼 라거펠트의 말이다. 2002년 프렌치 주얼러 프레데릭 데스몬드(Frederique Dessemond)가 론칭한 지넷 뉴욕은 다이아몬드와 골드를 비롯한 프레셔스 스톤을 사용하는 파인주얼리 임에도 불구하고 프렌치의 자연스러운 멋과 뉴요커의 모던함이 적절하게 조화된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특히 '스킨 주얼리'를 컨셉트로 한 아주 얇고 정교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뉴욕와 파리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파리의 봉 마르셰, 프렝탕 백화점 등에 입점해있으며 국내에는 DHFGO 10월 말, 갤러리아 명품관 EAST에서 본격적으로 론칭했다.
론칭 초기부터 지넷뉴욕의 이름을 알린 '디스크링'은 18K골드에 다양한 유색 스톤으로 세팅한 엔트리 아이템이자 아이코닉한 디자인으로 이미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최지우, 드라마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 공효진, KBS2 드라마 '공항가는 길' 김하늘, 아티스트로 활동하는 이혜영 등 패셔너블한 셀레브리티들이 착용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청룡영화제에서 배우 손예진이 착용한 다이아몬드 파인주얼리 컬렉션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디자이너 프레데릭 데스몬드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소르본 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으며 뉴욕으로 건너가 다양한 패션 업계에서 경력을 쌓다가 2002년 '지넷뉴욕'을 론칭했다. 20대 '잇'걸이 하면 클래식해 보일 수 있는 아이템이 80대 할머니가 하면 록큰롤이 될 수 있는, 초시간적인 스타일리시한 감성을 표현한다는 의미에서 '지넷'이라는 보통 여자의 이름에서 브랜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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