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이 수도권 동시 시청자 수 1천 348만의 기록을 세우고 종영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 마지막 회의 시청률은 평균 12.5%, 최고 18.7%를 기록하며 2016년의 마지막 금요일 밤에도 변함없이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동시간대에 방송된 KBS 'VJ특공대'는 5.3%, MBC '연기대상'은 1부 11.0%, 2부 10.0%에 그쳤다.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 마지막 회 최고의 장면은 스노클링 투명 낚시. 출연자들 시야에 설치한 카메라로 바다 풍경과 낚시 장면이 고스란히 전해진 것.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한 바다에서 물고기를 직접 보면서 하는 스노클링 낚시는 출연자와 시청자의 시선을 모두 사로잡았다. 특히, 정글 러버 김환이 낚시에 성공해 "마지막 날에 드디어 잡았다"며 기뻐하는 장면은 시청률 최고 18.7%로 수도권에서만 약 204만 2천 명(백 명 단위 반올림)이 동시 시청했다.
한편, 총 9회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동티모르' 편 본방송의 실시간 누적 시청자 수는 수도권만 해도 무려 1천 348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되며 '정글의 법칙'이 진정한 '천만 예능'임을 입증했다.
새해 첫 주인 오는 1월 6일부터는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이 방송될 예정. 김병만과 윤다훈, 슬리피, 솔비, 공명, 방탄소년단 진, 우주소녀 성소가 선발대, 강남, 윤정수, 김영철, 김민석, 인피니트 성열, 나인뮤지스 경리, 강태오가 후발대로 활약한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방송.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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