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알고 입으면 더욱 멋있다.
겨울철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은 단연 코트다. 코트는 따듯하면서도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 가장 많이 찾는 겨울 아이템 중 하나다.
하지만 막상 코트를 구매하려 할 때 정확한 이름을 몰라 원하는 디자인을 못 찾을 때가 부지기수. 그렇다면 tvN 금토극 '도깨비'의 공유-이동욱이 보여주는 코트를 통해 궁금했던 코트 궁금증을 풀어보자.
기본 중의 기본, 싱글 코트
싱글 코트는 가장 흔하면서 무난한 디자인의 코트다. 살짝 벌어진 라펠에 단추를 한 줄로 여밀 수 있게 연출된 것이 싱글 코트의 특징. 싱글 코트는 심플한 디자인 덕분에 체형에 상관 없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코트의 디자인이다.
만약 싱글 코트가 너무 무난하거나 흔하다고 생각한다면 사진 속 공유 처럼 소재의 선택에 신경을 쓰면 좋다. 블랙, 그레이 같은 모노톤 보단 입체적인 컬러감을 느낄 수 있는 헤링본 소재를 선택한다면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요즘 대세, 오버핏 코트
오버 사이즈 스타일의 인기는 코트에서도 빠질 수 없다. 오버핏 코트는 말 그대로 기존 핏 보다 좀 더 크고 과장되게 연출된 실루엣을 가진 코트로 캐주얼 하면서도 트렌디한 분위기를 담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오버핏 코트지만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일은 캐주얼 무드. 오버핏 코트엔 절제되고 포멀한 느낌을 주는 셔츠보단 칼라가 없는 스??셔츠, 니트 같은 아이템을 착용하는 것이 더욱 잘 어울린다.
남자의 드레시함, 채스터필드 코트
남자의 스타일이 항상 절제되고 강해보여야 하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부드러우면서도 드레시한 분위기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 그럴땐 사진 속 공유처럼 코트 칼라에 벨벳 소재르 덧댄 채스터필드 코트를 추천한다.
채스터필드 코트는 가장 전통적인 코트의 디자인이면서 드레시한 분위기를 내기에 좋은 아이템이다. 더블, 싱글 다양한 형태가 있기 때문에 체형에 맞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수트위에도 입을 수 있어 비지니스 웨어로도 적합하다.
마른 남자를 구원하러 오셨다, 더블 코트
더블 코트는 싱글 코트와 달리 코트의 벌어진 부분을 겹쳐 여밀 수 있는 형태의 코트다. 겹쳐 여며야 하는 디자인 때문에 단추의 개수가 더 많고 단추를 잠그지 않을 경우 자연스럽게 코트가 옆으로 퍼져 풍성한 실루엣을 연출해준다.
더블 코트는 평소 왜소한 체격에 컴플랙스가 있는 사람들에게 좋다. 풍성한 실루엣이 스타일에 부피감을 주고 작은 체격을 가려줄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사이즈도 꼭 맞는 느낌 보단 살짝 여유있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유니크함을 추구한다면, 숄칼라 코트
평소 유니크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숄 칼라 코트를 추천한다. 직선형으로 표현된 보통 코트의 칼라 디자인과 달리 숄 칼라 코트는 부드럽게 연출된 곡선형의 칼라로 드레시하면서도 유니크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숄 칼라는 기존 코트들의 경직된 칼라의 디자인 보다 부드럽게 연출되었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묘한 중성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젠더리스 스타일이나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하고 싶은 사람이 선택하면 더욱 좋다.
overman@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