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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은 대부분 아시아투어를 할때 일본에서 한국을 뛰어넘고 중국으로 건너가던 일이 많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의 반드시 거쳐야하는 필수코스가 됐다. 그만큼 세계속에서도 한국영화의 위상이 올라갔다는 의미다. 그래서인지 한국영화에 출연하는 외국배우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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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취만은 아직 우리에게 생소하지만 얼굴을 보면 낯익은 느낌이 든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작품성 높은 영화에 자주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독일출신인 그는 '스탈린그라드''여왕 마고''스탕달 신드롬''U-571' '피아니스트'등 작품성 높은 영화에 출연했다. 또 할리우드로 무대를 옮겨서는 '레지던트이블5:최후의 심판' '캡틴 아메리카: 윈터솔져' '원티드'와 서울이 배경으로 등장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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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은 로사리오에 대해 "로사리오는 한국에 애정이 많은 분이다. 88 서울 올림픽때 한국에 와 한국 태권도 선수 이름도 기억하더라"며 "키도 크고 정말 잘생긴 분이었다. 자신이 출연한 영화 사진을 지금도 나에게 메시지로 보내주며 자랑한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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