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가수 소찬휘와 밴드 스트릿건즈 로이가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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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소찬휘와 스트릿건즈의 소속사 와이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소찬휘와 로이가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며 올해 상반기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에 대해 "3년 전부터 음악 및 앨범 작업을 함께 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정확한 결혼씩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찬휘는 지난 1988년 이브 기타리스트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고 1996년 1집 '체리쉬'로 가수로 데뷔했다. '티어스' '현명한 선택' '헤어지는 기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놨으면 특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시원시원한 고음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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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스트릿건즈는는 지난 2015년 KBS2 밴드 경연 프로그램 '톱밴드 시즌3'에서 톱3에 들면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지난해 글로벌 기업 '하드록카페 (Hard Rock Cafe)' 주최로 매회 1만 여 팀 이상의 밴드가 참여하는 '하드록라이징 2016'에서 '꽃이 져서야 봄인 줄 알았네'로 아시아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smlee0326@sportshc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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