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레알 마드리드 레전드 우고 산체스마저 경의를 표했다고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가 31일(한국시각) 전했다.
산체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공격수 중 한명이었다. 1980년대 레알 마드리드가 리그 5연패를 거두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선수다. 리그 득점왕만 5차례나 차지할 정도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산체스는 "디스테파노, 푸스카스, 라울 등 시대를 대표하는 공격수가 한 명씩 있기 마련"이라며 "호날두는 이들을 모두 뛰어 넘었다. 뿐만 아니라 간격은 더 벌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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