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비매너 진행 논란에 휩싸인 이휘재가 시청자에게 사과했다.
이휘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휘재입니다/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일단 모든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시작했다.
그는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양과 조정석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며"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고 말했다.
지난 12월 31일 진행된 2016 SBS연기대상에 시상식 사회를 맡았던 이휘재는 '비매너 진행' 논란을 일으키며 네티즌과 시청자에게 질타를 받았다. 성동일을 비롯한 다른 배우들에게 무례한 발언을 일삼는가 하면 조정석이 수상할 때 시상식과 전혀 상관없는 조정석의 연인 거미를 언급하며 조정석 및 시청자의 눈쌀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다음은 이휘재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휘재입니다.
먼저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일단 모든게 제 과오이고 불찰이니 입이 몇 개라도 드릴 말씀이 없이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생방송에서 좀 재미있게 해보자했던 저의 욕심이 너무 많이 과했던 것 같습니다.
성동일 형님께는 이미 사과의 말씀 전했습니다. 아이유양과 조정석씨를 비롯 제 언행으로 불편하셨을 많은 배우분들과 시청자분들께도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모든 일들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거듭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중심을 잡아 진행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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