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기력하던 모비스가 3쿼터 돌변했다. 거침없이 휘몰아치자 3쿼터를 마치자 모비스는 18점차 열세를 오히려 3점차 리드로 바꿔놓았다. 4쿼터 시작은 모비스가 53-50 리드한채 시작됐다.
Advertisement
정신없이 밀어붙이는 모비스를 상대로 KGC는 국내 슈터들이 실마리를 풀었다. 김기윤의 3점포 2방, 전성현과 이정현의 3점포가 연이어 불을 뿜었다. 전반에는 데이비드 사이먼을 중심으로한 포스트 플레이와 속공으로 재미를 봤고 4쿼터에선 외곽포 집중력으로 내외곽에 쉼없이 산소가 돌았다.
Advertisement
KGC 데이비드 사이먼은 30점 가로채기 6개, 덩크슛 6개로 모비스 찰스 로드(19점 7리바운드)와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과시했다. 국내 대표 파워포워드 대결에서는 KGC 오세근이 10점 1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매치업 상대였던 모비스 함지훈은 이날 무득점 수모를 겪었다. 공수에서 물오른 오세근의 압승이었다.
Advertisement
부산 kt는 원주 동부를 잡고 3연패에서 벗어났다. kt는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동부전에서 턴오버를 한 개도 범하지 않고 여유있는 리드를 유지한 끝에 82대74로 이겼다. 3연패를 끊은 kt는 5승21패로 여전히 최하위지만 반전 계기를 마련했다. kt는 선수들의 집중력과 안정감 넘치는 플레이로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턴오버를 한 개도 기록하지 않았다. 턴오버 '0'은 2015년 11월 1일 전주 KCC가 울산 모비스전에서 기록한 이후 1년 2개월만이다. 동부는 9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안양=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제니 탈주까지…'마니또 클럽' 정해인·고윤정 뜬다[SC리뷰] -
양요섭, 초동 커리어 하이로 '옅어져 가' 활동 성료…역시 원조 '‘아이돌 가왕'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