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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드라마 '화랑'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역동적인 액션이다. 이를 위해 박서준(선우 역),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등 화랑들은 물론 홍일점인 고아라(아로 역)까지 와이어 촬영을 수 차례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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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화랑'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꼼짝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온몸이 꽁꽁 묶인 채, 공중에 매달려 있는 박서준과 박형식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신을 잃은 듯 눈을 감고 있는 박서준의 소매에는 붉은 핏자국이 묻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위기감을 느끼게 한다. 박형식 역시 앞선 방송 속 늘 침착했던 모습과 달리 불안감에 휩싸인 표정이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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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영문도 모른 채 공중에 매달린 선우와 삼맥종, 눈까지 가려진 채 꽁꽁 묶여버린 아로의 모습이 공개됐다. 선우와 삼맥종은 어떻게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아로는 무사할 수 있을까? 이 모든 이야기가 담길 '화랑' 5회가 더욱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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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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