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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마이애미 말린스)와 앨버트 푸홀스(LA 에인절스),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애드리언 벨트레(텍사스 레인저스)가 주인공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사이트는 이치로가 지난 시즌에 통산 3000안타를 달성해 '명예의 전당' 헌액이 확실해졌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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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홀스(37)는 통산 3할9리-2825안타-591홈런-1817타점, 카브레라(34)는 3할2푼1리-2519안타-446홈런-1553타점, 벨트레(38)는 2할8푼6리-2942안타-445홈런-1571타점을 쌓아올렸다. '살아있는 전설' 활약이다. 푸홀스와 벨트레는 도미니카공화국, 카브레라는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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