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퍼맨' 서강준이 설수대의 사고에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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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서강준은 지원군 강태오와 함께 설아 수아 대박이와 함께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강준과 강태오는 아이들을 위해 바닷가재 요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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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설아와 수아의 수상한 뒷모습이 포착됐다. 알고보니 빈백의 충전재를 모조리 꺼낸것.
서강준은 설아의 부름에 안방으로 따라들어갔고, 이후 이를 확인한 뒤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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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서강준은 "이러면 안 돼, 아빠한테 혼나. 다음부터 이러면 안돼"라며 침착하게 아이들을 타일렀다.
이후 서강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고를 보고) 뭘 어떻게 해야 되는 건가 당황스러웠다. 제가 당황하면 더 당황할 수도 있고 안 놀란 척 했다"고 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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