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1일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700여명의 임직원들이 북한산에서 일출산행을 가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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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북한산에 올라 일출을 보며 새해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고, 임직원 상호간 덕담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자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KEB하나은행의 통합 2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시너지를 내기 위해 '다 함께 제대로 뛰어보자'는 각오를 다지는 자리이기도 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새해에는 판(板)을 한 번 바꿔보자"며 "통찰력을 가지고 생각의 틀 자체를 바꾸는 혁신의 원년으로 삼자"고 강조했다.
KEB하나은행은 내부 산악회를 중심으로 매년 1월 1일 임직원들이 모여 서울 근교의 산에 올라 일출을 보며 새해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고 각오를 다짐하는 일출산행을 실시하고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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