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 김종국와 송지효가 새로운 월요 커플로 등극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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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새해맞이를 맞아 운세를 보는 런닝맨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돈과 여자에 대한 욕심이 폭발한다. 분석하지 말고 내어줘라"라는 역술가의 말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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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술가는 김종국에게 "올해의 키워드는 새로운 변화를 두려워말고 따라가라"라며 "송지효씨와 굉장히 잘 어울린다"고 말해 2017년 새로운 월요커플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그러면서 역술가는 "김종국와 송지효의 궁합은 100점 만점에 85점~90점 정도"라고 말해 주변을 핑크빛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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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이광수는 "개리형 정말 섭섭해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송지효는 "좋은 짝을 만날 수 있는 시기가 올해다"며 "눈이 굉장히 높다. 나름대로 골라서 오면 이상한 남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전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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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역술가는 또 한번 김종국과의 궁합을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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