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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별로는 캐주얼 퍼즐게임 3종, SNG 2종, MMORPG 2종, 액션 RPG 1종, CCG(콜렉터블 캐릭터 게임) 1종, 모바일 보드게임 1종 등으로 다양하다. 예상대로 캐주얼 게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MMORPG 2종은 모두 중국산 게임으로 나타났다. 국내 MMORPG 개발사들이 카카오 플랫폼 대신 자체 서비스를 하는 트렌드가 그대로 반영됐다. 캐주얼 게임보다는 RPG가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수명을 유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카카오로선 더 많은 인기 RPG를 확보하는 것이 여전한 과제가 됐다. 그래도 여전히 캐주얼 게임은 카카오 플랫폼이 유효하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선 희망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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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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