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걸스데이 민아가 SNS에 수상소감을 전했다.
민아는 지난 31일 상암동에서 열린 'SAF SBS 연기대상'에서 민아는 뉴스타상과 로맨틱 코미디 부분 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이에 민아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미녀공심이팀 2016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두 축하하고 올해에도 좋은 일 가득합시다!!!!! 고마워요. 안단테씨 석준수씨 공미 언니! 그리고 오늘 제가 너무 얼떨떨하고 많이 떨어서 말씀 못 드린 분들이 너무 많은데요..! 먼저 정혜선 선생님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그리고 오현경 언니, 우현 선배님 감사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견미리 선배님, 김일우 선배님, 강병옥 선배님, 구남이, 신수호씨, 김병세 선배님, 이혜숙 선배님, 방은희 선배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같이 촬영한 공심이 모든 스태프분들 카메라 감독님, 조명 감독님, 에프디오빠 현장에서 다들 고생 많으셨는데 제가 받은 상은 우리 모든 스태프분들이 이뤄내 주신 거에요! 미녀 공심이팀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의 가장 가까이서 밤새고 같이 고생한 공심이 스텝들 스타일리스트 소현 언니, 우리 메이크업 예진이 그리고 나보다 더 잠 못 자고 제가 짜증 부려도 다 받아줬던 우리 웅민매니저 오빠 너무 고마웠습니다! 참 공심이는 여러모로 저한테 끝까지 고마운 친구인 것 같습니다! 공심이 덕분에 좋은 분들 많이 만나서 같이 일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런 행운이 다시 오는 건 어려울 거라 생각이 드네요.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저 또한 응원과 사랑을 전하고 싶습니다! 안녕 공심아 ~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 함께 출연했던 남궁민, 서효림, 온주완과 함께 상을 들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네 명의 주연이 나란히 상을 받아 작품이 끝난 뒤에도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민아는 남궁민과 SBS 주말극 '미녀 공심이'에서 단발머리 취준생 공심이로 깜짝 변신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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