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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도 다저스는 유망주 투수들이 대거 스프링캠프에 참가한다. 지난해 빅리그에 데뷔한 훌리오 유리아스, 호세 데 레온, 브록 스튜어트 등이 선발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유망주들이다. 유리아스는 지난 시즌 18경기에서 77이닝을 던지며 5승2패, 평균자책점 3.39를 올려 사실상 선발 한 자리를 차지했다. 커쇼와 리치 힐, 마에다 겐타에 이어 4선발로 평가받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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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소식을 전하는 다저 블루는 2일(한국시각) 스튜어트의 선발진 합류 가능성을 전망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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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싱글A에서 시즌을 시작한 스튜어트는 더블A와 트리플A를 거쳐 6월 30일 메이저리그에 올라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마이너리그를 다녀온 뒤 8월 빅리그로 재승격 선발 테스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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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 블루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잠재력이 풍부한 만큼 트레이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다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의 거포 2루수 브라이언 도저를 영입하기 위해 레온과 스튜어트를 내줄 수도 있다는 보도가 최근 있었다. 미네소타는 스튜어트를 오랫동안 관찰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스튜어트는 지난해 마이너리그에서 9승4패, 평균자책점 1.79를 올렸고, 트리플A에서만 9경기에 나가 4승, 평균자책점 2.49로 눈부신 피칭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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