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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웅의 뒤를 이어 서울 삼성 썬더스 가드 김태술이 4만2548표로 2위를 차지했다. 2012~2013 시즌 이후 4년 만에 베스트5 탈환. 3위는 4만1686표를 받은 서울 SK 나이츠 간판가드 김선형이 선정됐다. 상위 3명의 선수가 팀을 조율하며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포인트가드라는 점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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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베스트5 외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은 감독들의 추천과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후 선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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