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동부 프로미 허 웅이 2년 연속 올스타 팬투표 1위 영광을 차지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2016~2017 프로농구 올스타전 베스트5 팬투표 최종 집계 결과를 2일 발표했다. 집계 결과 허 웅이 총 8만3837표 중 5만3157표를 획득,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허 웅은 지난 시즌 올스타전 베스트5 팬투표에서도 전체 1위에 오른 데 이어, 두 시즌 연속 최고 인기 선수로 뽑히는 기염을 토했다. 허 웅은 동부의 주전 가드로 이번 시즌 26경기 출전 평균 11.23득점 2.7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허 웅의 뒤를 이어 서울 삼성 썬더스 가드 김태술이 4만2548표로 2위를 차지했다. 2012~2013 시즌 이후 4년 만에 베스트5 탈환. 3위는 4만1686표를 받은 서울 SK 나이츠 간판가드 김선형이 선정됐다. 상위 3명의 선수가 팀을 조율하며 화려한 플레이를 펼치는 포인트가드라는 점이 눈에 띈다.
시니어 올스타와 주니어 올스타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올스타전은 시니어 올스타 베스트5에 김태술-김선형-김주성(동부)-함지훈(울산 모비스 피버스)-오세근(안양 KGC)가 선발됐다. 주니오 올스타는 허 웅-김지후(전주 KCC 이지스)-이승현(고양 오리온 오리온스)-마이클 크레익(삼성)-김종규(창원 LG 세이커스)가 영광을 안았다. 김지후는 프로 세 시즌 만에 첫 올스타 베스트5 감격을 맛봤다. 크레익은 한국 데뷔 첫 해 유일한 외국인 베스트5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한편, 베스트5 외 감독 추천 선수 명단은 감독들의 추천과 기술위원회 심의를 거쳐 추후 선발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
김구라 며느리 임박..아들 그리♥여친, 제주도 밀월 여행서 다정한 포옹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얼마나 심했으면..'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인신공격에 결국 "사전 안내 없이 삭제" [공식][전문]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장항준, '♥김은희 판박이' 대학 2학년 딸 자랑 "엄마보다 지적으로 말해" ('옥문아') -
확 달라진 황정민, 술톤 없앤 비결 "메이크업 특수분장처럼 해" ('핑계고') -
김신영, 전현무·구성환 제친 '반전' 달리기 실력 "중1 때 육상 선수" ('나혼산')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월드컵 리뷰]'2002년 한국급 이변 나올 뻔!' 메시-아르헨티나 침몰 위기 탈출, '보지냐 선방쇼' 카보베르데와 연장 혈투 끝에 3-2 승리...16강 진출 성공
- 3."충격" HERE WE GO까지 속인 친누나 거짓말, 호날두 황급히 은퇴설 반박..."지금 중요한 건 대표팀 돕는 일, 나중에 결정할 것"
- 4.[오피셜] 결국 칼 빼들었다!…'ERA 6.10' 베니지아노 웨이버 공시→새 外人 영입 임박
- 5.호날두는 하늘이 밉다, 토너먼트 겨우 1골 넣었는데...메시는 또 월드컵 역사 경신, "역대 최초 20골, 사상 첫 8경기 연속 득점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