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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차량은 노승일 K스포츠재단 부장과 나눈 SNS 메시지에도 등장한 차량. 차 색상은 물론 번호판에 적힌 최순실씨의 영문 이니셜 'CS'까지 교민들의 증언과 일치했고, 차 안에는 승마용 모자와 유아용 카시트도 장착되어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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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경찰이 출동하자 꿈쩍않던 정씨 일행이 마침내 문을 열었고, 집안 수색과 신분 조회가 이어졌다"며 "경찰은 정씨에게서 직접 받은 여권을 들고 나와 취재진이 파악한 정보와 일치하는지 재차 확인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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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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