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평점 7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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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비커리지 로드에서 벌어진 왓포드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4대1로 이겼다.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가 멀티골을 넣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토트넘은 승점 39(11승6무2패·골득실 +24)를 기록하며 맨시티(승점 39·골득실 +18)와 아직 경기를 치르지 않은 아스널(승점 37)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섰다.
4경기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린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투톱을 이뤘다. 손흥민은 이날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최전방에서 부지런히 공간을 만들었다. 슈팅 5개를 시도했지만 아쉽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경기 직후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점을 매겼다. 케인이 9.83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고, 알리가 8.43점, 2도움을 기록한 트리피어가 8.42점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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