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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최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회사와 팀이 의견 대립을 세울 때 무엇보다 멤버 간 의견을 조합하는 게 중요하다"며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 기본적인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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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그룹들이 하나둘 분열될 때 신화는 한마음으로 이름을 지켜냈다. 물론 아이돌 그룹의 해체 이유를 단순히 기획사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스무 살도 채 되지 않은 나이에 만나 조직생활을 하는 것에 대한 문제는 물론 정산, 인기, 서열, 정체성 고민 등 감안해야 할 사안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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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7년 전속계약이 만료된 이후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독자 노선을 취했다. 다만 팀명 비스트에 대한 상표권 문제로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협의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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