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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연예 활동을 쉴 때 무인도 같은 섬에 들어가 낚시를 하곤 했다"며 "매운탕을 자주 끓이곤 했는데 막상 카메라 앞에서 요리를 하려니 만만치 않더라"고 고충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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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 시키면 투덜거리는 이서진을 잘 조련한다'는 말을 듣고는 "사실 '삼시세끼' 시즌을 다 보고나니 이서진이 뒤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게 보였다"며 "자막이나 캐릭터가 그렇게 만들었지만 원래 열심히 하는 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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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은 방송에서 꼼꼼하면서도 섬세한 성격으로 식사 준비에만 7시간을 쏟았다. 원래 성격이 느긋하냐는 질문에는 웃으며 "쓸데 없는 움직임을 최소화 하는 버릇이 있다"고 했다. 이어 "모든 일은 한 번에 동선을 짠다. 또 내가 음식한다고 사람들 쉬게할 수 없지 않나"라며 "일 분담, 음식 계산, 그래서 시간 더 걸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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