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와 문정원 부부가 셋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딸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와 문정원은 서언, 서준 형제를 유치원 파자마 파티에 보낸 후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이휘재는 문정원에게 "요즘 딸 낳으라는 말을 듣는다"며 딸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문정원은 "딸을 낳고 싶은 생각이 있다. 당신은 어떠냐. 장난하지 말고 진심으로 이야기해달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셋째 딸을 갖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이에 문정원은 "내년 말 쯤에 임신을 해서 이듬해에 낳으면 서언, 서준이 여섯 살이다. 그러면 다 키워주겠지"라고 자녀 계획을 세웠다.
서언과 서준 역시 "대박이, 로희 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모님의 자녀 계획을 찬성했다.
이휘재는 비뇨기과를 찾았고 호르몬 검사, 전립선 검사, 정액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의사는 "남성 호르몬이 정상보다 조금 낮은 수치로 나왔고 전립선 비대증은 확인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네 가지 중 두 가지에 문제가 있다. 정자 수가 별로 없고 활동량이 20%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휘재는 "셋째를 위해 2017년부터는 단단히 마음먹고 금주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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