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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휘재와 문정원은 서언, 서준 형제를 유치원 파자마 파티에 보낸 후 오랜만에 데이트를 즐겼다. 이휘재는 문정원에게 "요즘 딸 낳으라는 말을 듣는다"며 딸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문정원은 "딸을 낳고 싶은 생각이 있다. 당신은 어떠냐. 장난하지 말고 진심으로 이야기해달라"고 물었고 이휘재는 "셋째 딸을 갖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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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언과 서준 역시 "대박이, 로희 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부모님의 자녀 계획을 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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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의사는 "남성 호르몬이 정상보다 조금 낮은 수치로 나왔고 전립선 비대증은 확인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말씀드리면 네 가지 중 두 가지에 문제가 있다. 정자 수가 별로 없고 활동량이 20%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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