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스타 밀라 요보비치가 오는 13일 국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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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폴 앤더슨 감독)의 국내 홍보를 맡은 영화인 측 관계자는 2일 오후 스포츠조선과 전화통화에서 "밀라 요보비치와 폴 앤더슨 감독이 내한 계획을 세웠다. 오는 13일 기자회견 및 레드카펫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 특별출연한 이준기 역시 밀라 요보비치와 기자회견, 레드카펫 행사를 함께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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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모든 것을 끝내기 위해 파멸의 근원지 라쿤시티로 돌아온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밀라 요보비치를 주축으로 알리 라터, 이아인 글렌, 숀 로버츠, 그리고 이준기가 가세했고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를 만든 폴 앤더슨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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