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제주는 클래식 구단 중 가장 먼저 시즌을 시작한다. 2017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플레이오프를 치르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 K리그 클래식 3위를 차지했던 제주는 2016년 KEB하나은행 FA컵에서 수원이 우승을 차지하면서 ACL 플레이오프를 거치게 됐다. ACL 조별리그 E조에 속한 제주는 다음달 7일 키치(홍콩)-하노이(베트남) 승자와 대결을 펼친다. 승리해야 조별리그를 치를 수 있다.
Advertisement
제주는 ACL과 K리그 병행을 위해 부지런히 전력을 보강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 마그너와 기니비사우 대표팀 공격수 멘디, '특급 조커' 진성욱을 영입하며 화력을 강화했다. 수비형 미드필더 이찬동 최현태 이동수를 데려오면서 중원도 두텁게 다졌다. 베테랑 수비수 조용형 김원일에 A대표팀급 자원 오른쪽 풀백 박진포를 손에 넣으며 그간 약점으로 지적돼온 수비 라인도 보강했다. 복수의 클래식 구단의 관심을 받았던 골키퍼 이창근도 품에 안았다.
Advertisement
조 감독은 "외부에선 E조가 수월한 편성이라고 하는데 반대로 만만한 팀이 없어 마음을 놓을 수 없다"며 "우선 조별리그를 통과해 16강에 오르는 것을 1차 목표로 두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 이상 단계까지 오르면 더 좋겠지만 일단 16강에 오르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나솔' 23기 순자♥영철 결혼한다..명품반지 프러포즈 자랑 "나이 많아, 6개월 안에 꼭!"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5.'이렇게까지?' 철통보안 일본 WBC 대표팀, 취재진도 못들어간 비공개 훈련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