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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의 주가는 상종가다. 김시우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PGA 투어가 소개한 2017시즌 주목할 선수 TOP 30에서 27번째 선정됐다. 부활을 노리는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보다 3계단이나 높은 곳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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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는 지난 시즌 아르헨티나 출신 에밀리아노 그리요에 밀려 아쉽게 PGA 투어 신인왕을 놓쳤다. 이를 더 악문 계기가 됐다. '기회의 땅'인 하와이에서 새해를 환하게 열 준비를 하고 있다. 김시우는 6일부터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섬 카팔루아 리조트의 플랜테이션 골프코스(파73)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SBS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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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LPGA 신인왕 후보로 거론된 박성현은 빠른 적응을 위해 일찌감치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해 11월 약 2주 동안 미국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 머물며 1차 훈련을 하고 돌아온 박성현은 지난 11월 말 미국으로 떠나 2차 훈련에 돌입했다. 새 코치와 손을 잡은 박성현은 클럽도 바꿔 새로운 마음으로 낯선 무대를 평정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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