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이병헌이 일본에서 '2017 스페셜 캘린더'를 발매하며 2017년 일본 팬미팅 개최 소식도 함께 알렸다.
이병헌은 새해를 맞아 일본팬들을 위한 한정판 캘린더를 발매했다. 또 오는 4월에는 일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해 다시 한 번 현지팬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예정이다.
지난 해에도 이병헌은 일본 공식 팬클럽 창단 10주년을 기념해 도쿄, 오사카, 센다이 등 3개 도시에서 5회에 걸쳐 약 2만 명의 규모로 진행된 일본 전국 투어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특히, 매회 팬미팅 종료 후 모든 관객들을 대상으로 악수회를 진행해 팬 한 명 한 명에게 악수를 건네는 등 극진한 팬사랑을 드러내 현지팬들의 감동 시킨 바 있다.
한편 이병헌은 일본에서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을 시작으로 '한류 4대 천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현지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에도 꾸준히 팬미팅, 콘서트 등 오랫동안 사랑해준 현지팬들에게 보답하는 자리를 만들며 소통해왔다. 이병헌은 여전히 매 행사마다 대성황을 이루며 원조 한류스타로서의 굳건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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