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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는 2001년 박광정 연출 연극 '진술'을 통해 심정운 대표 눈에 띄어 배우 생활에 날개를 달았다. 이후 영화 '질투는 나의 힘' '클래식' '마파도' '스승의 은혜' '연리지' '궁녀' '추격자'와 드라마 '슬픔이여 안녕' '그분이 오신다' '선덕여왕' 등에서 활약하며 연기파 배우로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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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서영희에게 화이브라더스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곳이기에, 7년을 함께 했고 7년만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와 새롭게 시작하는 서영희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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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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