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아닌 좋은 경기력과 공격 포인트를 쫓는다."
조세 무리뉴 맨유 감독의 말이다.
맨유는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런던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라운드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승점 39를 기록하며 한 경기를 덜 치른 5위 토트넘과 승점이 같아졌다.
무엇보다 이날 승리로 맨유는 13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달렸다. 이는 2013년 알렉스 퍼거슨 감독 체제 이후 처음. 그러나 무리뉴 감독은 방심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는 기록이 아닌 좋은 경기력과 공격 포인트를 쫓는다"고 말했다.
'박싱데이' 마지막 경기까지 승리로 장식한 맨유는 상위권 순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우리는 1위 첼시(승점 49점)나 5위 토트넘(승점 39점)이 계속해서 승점을 챙길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며 "우리는 계속 따라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맨유는 오는 16일 2위 리버풀(승점 44점)과 대결을 펼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