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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를 진행한 이기오 지오아미코리아 편집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승아가 우아한 자태로 다양한 웨딩드레스를 소화했다. 걸그룹 출신답게 유연하면서도 체력도 좋아,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포즈를 선보였다. 한기웅에게도 세종대 선배라며 깍듯이 대하고 전 스태프에게 인사하고 인증샷을 찍어주는 듯 분위기 메이커 노릇을 톡톡히 했다. 모델뿐 아니라 연기자로도 손색 없는 감정선에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웨딩 화보가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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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016년은 정말 특별하고도 많은 이슈들이 있었던 한 해였다. 계약이 끝나는 해이기도 하고, 또 새로운 회사와 재계약을 하면서 다시 시작하게 되는 해이기도 했다. 항상 7명이 함께 고민하다가 이제는 홀로서기를 해야하기 때문에 더 많은 책임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2017년도에는 새로운 배우 오승아로서의 모습도 보여드리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MC, 예능 등 다양한 방면에서도 활동할 예정이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음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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