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고의 사랑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한복을 입고 부모님께 세배영상 전송했다.
3일 방송되는 JTBC '최고의 사랑'에서 가상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이 양가 부모님께 보낼 '세배 동영상'을 위해 예절교육을 받았다.
이날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은 새해를 맞아 왕과 어우동 콘셉트로 변신했다.이에 두 사람은 "이런 데이트는 처음"이라며 서로 사진을 찍어주고 한복 입은 모습에 흡족해 했다.
이후 새해를 맞아 한복을 입고 데이트를 즐기던 중 양가 부모님께 동영상으로 세배하는 모습을 찍어 보내자고 결정하고 예절 선생님을 찾아갔다.
선생님은 제대로 세배하는 법을 배우기에 앞서 각자가 알고 있는 세배 방식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크라운제이와 서인영 둘 다 진지한 태도로 임했지만, 막상 엉성한 자세 때문에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본인들의 자세가 잘못 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두 사람은 서로 세배하는 모습을 코치해주면서 부모님께 완벽한 세배를 하기 위해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줬다.
심지어 크라운제이는 세배를 할 때마다 엄습해오는 허리디스크 통증에도 불구하고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세배예절을 배우는 내내 열정을 불태웠다.
제대로 된 세배 교육을 받은 '개미부부'는 다정한 모습으로 새해 인사 영상을 찍어 양가 부모님께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양가 부모님께 효심 가득히 세배를 올리는 '개미부부'의 모습은 3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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