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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제 동생 호두를 소개합니다. 올해 4살"이라며 "날씨가 추워져서 요즘 산책을 많이 못했다 오늘 따뜻하게 옷 입혀서 산책 나왔다"고 설명했다. 혜리는 호두에게 깔끔한 데님 패션 옷을 차려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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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강아지가 출입할 수 있는 공원에서 호두와 산책을 즐겼다. 혜리는 다른 일반인 아주머니와 살갑게 강아지 키우기에 대한 대화를 주고 받기도 했다. 아주머니는 "강아지 너무 좋아한다. 우리는 두 마리 키웠는데 둘다 보내서 이제 안 키운다"면서 "다이어트 사료 줘야된다. 보양식으로는 닭을 삶아서 살만 발라주면 좋다. 체했을 때는 북어대가리"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혜리는 "강아지를 정말 좋아하시는 아주머니인 것 같다. 제가 혜리인지도 모르시는 것 같은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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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그러고보니 새해 첫 V앱이구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제가 좀 늦었죠"라며 "새해에는 목표하시는 것들 다 이루시기 바란다"며 덕담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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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는 "오늘 너무 추워서 말이 잘 안나온다. V앱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길에서 저랑 호두를 보시면 우리 호두 너무 예쁘다 한마디 해주시면 된다"고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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