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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8의 키는 골키퍼로서 양동원이 가진 가장 큰 무기이다. 팔 다리가 길어 공중 볼에 능하며 무엇보다 13년간 K리그에서 뛴 경험을 무시할 수 없다. 양동원은 "짧지 않은 시간 K리그에서 뛰면서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경기장에 나설 준비를 해왔다. 성남에서의 새로운 도전도 즐기고 싶다. 선수단 모두가 승격을 원하기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시즌을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성남의 클래식 승격에 보탬이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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