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김현숙이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를 무사히 마무리한 복잡한 심경을 전했다.
김현숙은 4일 인스타그램에 "시즌을 10년째 하고 있는데도 끝날때마다 이 헛헛하고 복잡미묘한 감정은 어쩔 수가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항상 배우로써 정체되고 있진 않나 너무 오래 이 캐릭터를 쥐고 있는게 아닌가 정말 수 많은 생각들이 나를 괴롭히지만 그 모든걸 막론하고서 영애로써의 삶에 더 감사함을 느끼는것도 부정 할 수가 없다"고 심경을 전했다.
또한 "이번시즌은 유독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가장 힘들었던 시즌이었으므로 그래도 또 한번 잘 버텨주었다 스스로라도 토닥인다"며 유독 말이 많았던 15시즌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노처녀' 이영애를 중심으로 여성 직장인들의 애환과 연애담을 사실적으로 그리며 시청자의 공감대를 얻어내 지난 2007년부터 시즌1을 시작해 10년 동안 무려 15개의 시즌을 선보인 국내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로 기록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