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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정확히 알면 개선이 가능하다. 팔을 걷어 부쳤다. 경남은 베테랑 왼쪽 풀백 최재수에 이어 투지 넘치는 중앙수비수 조병국까지 품에 안았다. 그간 경험이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던 최후방 수비라인에 노련함을 가미했다. 여기에 K리그 클래식에서 활약을 했던 수비 자원 추가영입을 계획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이 성사된다면 수비력 강화에 화룡점정을 찍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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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일찌감치 움직였다. 브라질출신 공격수 말컹과 브루노를 영입했다. 말컹은 1m96의 장신 공격수다. 제공권도 뛰어나지만 발기술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다. 팀 적응만 마치면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브루노는 빠른 스피드에 정확한 패스능력을 갖춘 전천후 공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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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도 탄탄히 보강을 했다. 공수 밸런스가 좋은 미드필더 이현웅을 영입했다. 볼 키핑과 킥 능력이 뛰어난 이현웅은 경남 중원에 큰 힘을 불어 넣을 것으로 보인다. 이어 '플레이메이커' 이현성도 손에 넣었다. 20세 이하(U-20), U-23 대표팀을 두루 거친 이현성은 중앙 미드필더에서 섀도 스트라이커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 빌드업 능력이 탁월하고 상대 패스를 차단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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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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