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오열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는 전생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앞서 준재는 최면을 통해 과거의 자신인 담령이 심청(전지현 분)의 전생인 세화와 동반 죽음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면에서 깬 준재는 눈물을 흘렸다. 그는 "결국 나 때문에 죽었다. 그녀를 지키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그리고 전생에서 세화와 했던 약속을 떠올리며 "다시 태어나서 만났는데 아무것도 지켜주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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