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에 깔린 쌍둥이 형제를 구하기 위해 괴력을 발휘한 2세 아기의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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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CNN 등은 미국 유타주에 사는 2살 쌍둥이 형제의 사연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엄마 카일리 소프는 넘어진 가구에 깔린 쌍둥이 브록 쇼프를 구한 아기 보우디 쇼프의 영상을 SNS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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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호기심 많던 브록은 서랍장 위로 기어 올라가려 했고 갑자기 서랍장이 앞으로 쏠리며 그대로 넘어져 그대로 브록을 덮쳤다.
공개된 영상 속 브록은 쓰러진 장식장에 깔린 직후 울기 시작했고, 브로디는 서랍장을 옮길 수 있는 최적의 각도를 찾는듯하더니 장식장을 밀어내기 시작했다. 얼마 후 브록이 장식장에서 빠져나오면서 영상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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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프는 현지 인터뷰에서 "우리 부부는 쌍둥이들의 강한 연대감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우리는 브로디가 브록에게 쓰러진 장식장을 옮길 때 결코 혼자 힘이 아니라 신이 도왔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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