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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은 11월 16일 첫 방송 이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스타작가 박지은, 최고의 한류 스타 전지현과 이민호의 '흥행 파워'에 힘입어 시청률 20%를 가뿐히 넘을 거라는 사전 기대와 달리 다소 아쉬운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었다. 최근 시청률 역시 16%~17% 초반에서 정체돼 있었다. 하지만 연말 시상식으로 인해 지난주 방송이 결방됐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시청률 추이 중 가장 높은 상승세를 기록해 앞으로 시청률 기록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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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을 현생에서 절절하게 풀어내고 있는 이민호와 전지현. 이들의 사이가 더욱 애틋해질수록 이들의 해피엔딩을 향한 시청자의 바람도 간절해지고 있다. 종영까지 6회 남은 '푸른 바다의 전설'이 인어 전지현을 살려 해피엔딩을 그려내고, 마의 시청률인 20%의 벽까지 넘어서 '진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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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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