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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배와 bnt가 함께한 화보는 총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첫 번째 콘셉트는 몽환적이면서도 소녀스러운 무드가 물씬 묻어나는 콘센트였고 두 번째 콘셉트는 베레모 포인트와 함께 천진함과 무거움이 함께 공존하는 느낌을 보여줬다. 마지막 콘셉트는 단조로운 의상이지만 패셔너블한 무드를 보여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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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역으로 연기를 시작했지만 부모님이 시켜서 연기를 하게 된 것을 아니라고 전했는데 특히 데뷔작으로 화제였던 '복수는 나의 것'에 대해 거장 감독님의 큰 작품으로 데뷔하게 되어 여전히 영광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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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활동을 하며 경험도 많아지고 겪은 것이 많았다는 그는 데뷔작인 '복수는 나의 것'에서 물에 빠지는 장면까지 모두 직접 찍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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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선을 보인 '닥터스'에서는 박신혜와의 연기에 대해 "대기하면서 이야기를 나눌 때 마다 박신혜가 너무 예뻐 속으로 늘 감탄했다"는 웃음 섞인 대답도 전했다.
아역으로 활동하며 학교 수업에 충실하기 어려웠던 그는 검정고시를 택했는데 하루에 10시간씩 공부해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3년간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를 했다고 답했다. 그 후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수석으로 합격했다고.
그는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천우희, 김고은, 서현진을 꼽았는데 세 여배우와 함께 대결 구도가 아닌 융화되는 연기를 해보고 싶다 전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배우 김태리와 비슷한 외모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다는 그는 사진을 보면 닮았지만 영상으로는 분위기가 다르다고 답했는데 김태리의 외모에 대해 본인보다 맑고 깨끗하게 생겼음을 전했다.
그는 현대극과 고전 사극을 모두 촬영했기에 최근에는 퓨전 사극을 해보고 싶어졌다며 뒤에서 몰래 계략을 꾸미는 역할이 해보고 싶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배우 한보배가 롤모델로 삼은 사람은 바로 오드리 헵번. 그는 그의 신념과 업적을 닮고 싶다 답했는데 한 번 사는 인생을 못되게 산다면 후회가 남을 것 같다는 대답을 했다.
연기자로서 본인의 장점에 대해서 그는 집중력을 꼽기도 했다. 신중한 성격에 안주하지 않으려는 것이 장점이라 답했는데 앞으로 기회가 닿는다면 연극 무대에도 서고 싶음을 전하기도 했다.
이제는 자신만의 연기 길을 걷고 있는 배우 한보배. 아주 소중하고 귀한 그의 이름처럼 그의 연기 인생이 그에게 큰 보배로 남기를 바라본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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