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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FC는 김영광이 K리그 정상급의 실력은 물론 팀이 어려울 때마다 정신적 기둥으로서 선수단의 단합을 이끌어왔다. 창단 후부터 구단의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해왔으며 팬 중심의 구단 가치관을 솔선수범하여 리드해왔다는 것을 인정하며 선수의 목표인 40세까지 선수 생활을 보장하는 대우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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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나의 가치를 흔쾌히 인정해준 구단과 팬들을 위해 선수로서 지금보다도 더 좋은 실력을 보여주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장 지난 2년간 못 이룬 승격의 꿈을 달성하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해 뛸 것이고 고참으로서 동료 선수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이고 팀이 하나로 단합하는데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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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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