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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심청은 자신의 생일파티를 한다며 유란에게 전화를 걸고, 이에 유란은 가겠다며 응하는 모습도 이어진다. 그러더니 어느덧 그녀는 준재를 향해 "좋은 생각이 났어"라며 그를 벽으로 몰아세우더니 "이렇게 해 허준재, 날 믿고 맡겨봐"라고 말해 그 취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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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15회 분에서는 심청의 생일파티를 계기로 전개되는 심청과 준재간의 심화된 스토리, 그리고 흑화된 치현의 이야기도 더욱 디테일하게 그려지니 본방송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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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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