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신 감독이 지난해 U-20 대표팀 사령탑에 앉은 이후 최대 화두는 단연 바르셀로나 삼총사였다. 그 중 '코리안 메시' 이승우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뛰어난 재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손 꼽히는 유망주라는 평가를 받아온 이승우다. 하지만 톡톡 튀는 개성으로 국내 지도자와 궁합이 맞지 않는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실제로 이승우와 백승호는 안익수 감독 체제에서 크게 중용받지 못했다. 신 감독의 생각은 어떨까.
Advertisement
하지만 바르셀로나 삼총사도 '무한경쟁'을 피할 수 없다. 신 감독은 "이승우라고 해도 100% (발탁을) 장담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백승호 장결희에 대해서도 "포르투갈 전지훈련에서 냉정하게 평가를 할 것이다. 백승호는 지난해 한 계단 위의 팀으로 올라가면서 경기를 많이 뛰지 못했다. 장결희는 포지션이 바뀌어서 경기력을 장담할 수 없다. 이번에 모든 것을 확인할 것"이라고 했다.
Advertisement
제주 서귀포 전지훈련을 통해 혜성처럼 등장한 공격수 하승운(연세대 입학 예정)이 다시 이름을 올렸다. 바르셀로나 소속 세 선수 이외 유일한 해외파인 중앙수비수 김재우(SV호른·오스트리아)도 선택을 받았다. '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우는 김정민(광주금호고)은 이번 명단에 포함된 유일한 고등학생 선수다.
Advertisement
신 감독은 포르투갈 전지훈련, JS컵을 거쳐 21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명단은 4월 소집된다. 2017년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은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국내에서 진행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신태용호 포르투갈 전지훈련 명단(25명)
GK=송범근(고려대) 이 준(연세대) 문정인(울산현대)
DF=최익진 정태욱(이상 아주대) 김민호 이정문(이상 연세대) 우찬양(포항 스틸러스) 윤종규(FC서울) 강윤성(대전 시티즌) 장결희(바르셀로나 후베닐B) 김재우(SV호른)
MF=한찬희(전남 드래곤즈) 이승모(포항 스틸러스) 이상헌(울산 현대) 김진야(인천 유나이티드) 임민혁(FC서울) 박한빈 김대원(이상 대구FC) 김정민(광주금호고)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 백승호(바르셀로나B) 강지훈(용인대)
FW=하승운(연세대) 조영욱(고려대)
※고3 선수의 경우 2017년 입단 예정팀
연예 많이본뉴스
-
제니·이민정 이어 장윤정도, '생일초=흡연 논란' 퍼포먼스 동참 "서글픈 생일 30년" -
뉴진스 민지, 팀 복귀 안 하나?…한국 떠났다는 목격담 터졌다[SC이슈]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김선태, 사직서 낸 다음 날 박정민 '휴민트' 무대인사 참석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