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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급 선두유도원 퇴피시점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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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그랑프리 결승진출자 선발 방식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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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승급요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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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량 반영, 동일 등급내 급반 변경
줄어드는 경주 득점 편차
경주결과 4위 선수를 기준으로 한 순위당 ± 2점씩 득점을 부여하던 방식에서 ± 1점씩 득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즉 경주결과에 따른 선수별 득점 편차가 줄어들게 된다. 경주 득점은 고객들이 선수의 기량을 판단하는데 중요한 데이터로 활용된다. 경주 득점 편차가 줄어들게 되면 고객들이 경주 득점에 따라 베팅하는데 보다 신중하게 되어 배당쏠림 현상이 상당부분 개선될 전망이다.
좁아지는 특선급 SS(슈퍼특선)반 관문
7명으로 운영하던 특선급 SS반이 5명으로 줄어든다. SS반은 경륜에서 가장 기량이 뛰어난 선수에게만 허락된 등급이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SS반에 대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SS반 인원을 줄이는 한편,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던 방식을 성적과 승률을 반영하여 선발할 계획이다.
출전전날 선수 추가입소 허용
다양한 경주 운영을 위해 출전전날 선수 추가입소가 허용된다. 기존에는 경주개최전날 일괄입소만 허용되었다. 출전전날 선수 추가입소가 허용됨에 따라 이벤트 경주, 그랑프리 결승경주 등 특정일에만 출전하는 선수들 운영이 용이하여 다양한 경주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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