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좌완 류현진(30)이 개인 훈련을 위해 6일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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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주 동안 오키나와에서 재활훈련을 한 후 한국으로 돌아왔다가 1월말 미국 애리조나로 이동할 예정이다.
류현진은 2016년 11월 2일 귀국해 국내에서 재활 훈련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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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15년 5월 왼어깨 수술을 받고 긴 재활 치료 및 훈련을 했다. 그후 2016년 7월 8일 샌디에이고전에 복귀 등판했지만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4⅔이닝 8안타 6실점. 무엇보다 등판 후 통증이 재발했고, 9월말에는 왼팔꿈치 수술까지 받았다.
류현진은 2017시즌 부활을 노리고 있다. 명예 회복을 위해선 우선 어깨와 팔꿈치가 아프지 않아야 한다. 류현진은 2013년과 2014년 다저스 3선발 투수로 나란히 14승씩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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