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성이 시국에 대해 언급했다.
지성은 6일 생방송으로 진행한 'V앱' 라이브에서 드라마 '피고인'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지성은 드라마가 주는 메시지에 대한 네티즌 질문에 "우리 드라마는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더라도 일말에 남은 희망을 이야기하는 스토리"라며 "그 희망을 찾을때까지 드라마를 끝까지 찍겠다"고 말했다.
이어 "괜히 하는 이야기는 아니다. 현실 사회가 어수선하고 힘들다보니까 지금 우리에게도 희망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여러분들도 한해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피고인'은 아내와 딸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되는 강력 검사 박정우(지성 분)가 누명을 쓰고 탈출하고 복수하는 스토리를 그린다. 희대의 악마 차민호(엄기준 분)와 딸을 잃은 슬픔 속에서도 정의와 진실을 찾고자 고군분투하는 박정우 검사의 대결이 볼거리다. 1월 23일 SBS 첫 방송.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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