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NC는 이 처럼 팀 전력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외국인 선수 쪽에서 2개의 물음표가 생겼다. 테임즈는 2016시즌 40홈런 121타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미 2015시즌 정규시즌 MVP로 검증을 마친 상태였다. 따라서 2016시즌을 준비하면서 큰 걱정거리가 아니었다. 그런데 믿고 맡겼던 4번 타자 테임즈가 떠났다. 테임즈의 대체자 스크럭스는 테임즈가 만큼이나 MLB 세인트루이스와 마이애미에서 기대를 걸었던 유망주였다. 메이저리그에서도 통산 50경기 출전, 타율 2할2푼7리, 출루율 2할9푼2리 장타율 3할3리 1홈런 14타점을 기록했다. 테임즈의 MLB 성적 보다는 약간 밀린다. 그러나 스크럭스의 파워와 주력 등은 테임즈의 MLB시절과 큰 차이를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하지만 스크럭스는 KBO리그 신인이다. 결국 얼마나 한국 야구와 문화에 잘 적응하느냐가 변수다.
Advertisement
NC 구단은 11월말 보류 선수 명단에 스튜어트를 포함시키지 않았다. 일찌감치 재계약할 의사가 없음을 통보한 것이다. 그러나 NC 구단은 아직 대체자를 찾지 못했다. 누가 오느냐에 따라 선발 로테이션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다.
Advertisement
토종 쪽에선 큰 변화가 없다. 새로 영입한 선수가 없다. 대신 배테랑 포수 용덕한이 선수 은퇴하고 지도자로 변신했다.
Advertisement
투수 쪽에선 선발 이태양(승부조작)의 예상 공백을 잘 메워야 한다. 이재학과 외국인 투수 2명(해커와 1명 미정)이 선발 로테이션을 지킨다고 봤을때 토종 선발 2명이 더 필요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