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문소리가 복수혈전에 불씨를 지필 것을 예고했다.
SBS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 안진주 역을 맡아 나영희와의 뒤바뀐 '갑을 케미'로 웃음을 전하고 있는 문소리가 어제(5일) 방송된 15회에서 나영희의 아픔을 알고 그녀의 복수를 돕기로 결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후 스토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문소리의 행보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어제 방송에서 안진주(문소리 분)는 가사도우미인 모유란(나영희 분)이 자신의 손님인 강서희(황신혜 분)와 말다툼을 벌이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유란이 서희에게 허일중(최정우 분) 회장을 빼앗기고 자취를 감춘 전처라는 사실을 안 진주는 새로운 작전을 세우기 시작한 것.
허일중의 투자금이 절실했던 진주는 유란이 제자리로 돌아가면 자신에게 유리할 것이라고 판단했고, 유란을 향한 태도를 180도 바꾸어 '언니'라고 부르며 "내가 그걸 도우려구요! 언니의 화려한 왕후복귀!"라며 유란의 복수가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는 결심을 내비쳤다.
특히, 최근 허일중이 친아들인 허준재(이민호 분)와 유란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던 상황이기에, 물불 가리지 않고 돌진하는 진주의 추진력이 그들의 재회를 어떻게 도와주게 될지 이후 활약을 향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유리, 집에서 곰팡이·벌레 발견..."낭만만 보고 제주 왔다간 큰일" ('나혼산')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3.[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4.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5.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