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깨비' 김고은이 공유를 향한 마음을 살짝 고백했다.
Advertisement
6일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1화에서 지은탁(김고은)은 써니(유인나)를 집에 데려다준 뒤 돌아섰다. 집을 향해 걷던 지은탁은 뒤에 선 김신(공유)의 기척을 느꼈다.
지은탁은 "언제부터 기다리고 있었냐"고 물은 뒤, 김신이 "네가 걸어온 모든 걸음만큼"이라고 답하자 "말 이쁘게 하는 것 봐"라며 미소지었다.
Advertisement
지은탁은 써니의 인생에 대해 "사장님 입장에선 이상한 장르가 끼어든 거다. 전생의 오라비가 나타나고, 사귀던 남자는 저승사자고, 알바생은 귀신이나 보고"라며 혀를 찼다.
이어 지은탁은 "나도 내가 기억하지 못하는 어느 순간에 김신씨 인생에 잠깐 머물다 갔을까요?"라며 "두 사람이 진짜 남매였으면 좋겠다. 나도 김신씨 같은 오빠 있었음 좋겠다"고 웃었다.
Advertisement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